헬스장에서 관심있는 분한테 음료수 슬쩍 줫엇거든요..

헬스장에서 3주전에 관심있는 분이 있어서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음료 슬쩍 주고 도망갔다가 최근에 우연히 또 헬스장에서 만나서 반가워서 말을 오늘 걸었어요.. 근데 그분이 그때 음료 준걸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ㅜㅜㅜ슬프네요..다른사람이랑 헷갈린거 같다고 하던데.. 제가 안면인식장애는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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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친구 음료 8.8리터 내기 기억나네요.
존잘친구 한놈 셤기간에 중도에서 공부할때 하루종일 음료 10리터넘게
받너 못받냐로 그놈빼고 친구들끼리 내기한적 있는데
8.8리터 받더라구요.
(1.5리터 선물 없었어요 ㅋㅋ 전부다 250미리 500미리 였는데)
수십캔 하루도 안되서 받던데, 존잘이나 존예였으면 누가 줬는지 기억못하는게
당연할지두요 ㅠㅠ. 부럽다..
보통 이럴때 제 주변=저...!
정신없을 때 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심사하는데 스튜어디스가 바나나를 하나 줬습니다. 근데 준 사람 얼굴이 기억안나더라구요. 다음에 그 비행기 승무원들이 왔을 때 한 사람 표정이 심상치 않아서 그 분께 잘 먹었다고 인사하니 활짝 웃으시더라구요.
진짜 많이 받아서 기억을 못하는걸수도 있어요
헬스장에서 카페에서 회사에서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사 식당에서...
제 주변 존잘남 존잘녀 보면 그렇더라고요.....ㅠㅠ
기억을 못하진 않을 것 같고
사정상 기억 못하는 척 해야 했다 일 듯요
저도 한 번도 못 받아본 건 아닐텐데 이상하게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렇구나... 그럴 수 있구나.......
음료수를 여러명한테 받았을 수도....
아니 왜 도망을...알면서도..모른척했을...
제대로 전달이 안 됐던거 아닐까요?
3주면 까먹습니다 충분히
3주면 돈아닌이상 까먹을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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