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아 작가의 책들 재밌나용?

좋다고 추천받아 일단 지르고 봤는데

뭔가 뭔가 딱 봐도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닌 것 같아서용 ㅠㅠ

사놓고 안 읽고 있는 책이 많아서 이거 순번 넘 밀릴 것 같은디 으앙.

과연 올해 안에 읽을 수 있을 것인가!

책 읽는 남자, 도서 = 이성에게 어필 가능
주위에 배수아 책 읽는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하여튼 연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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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을 타서 슬쩍 조해진 자까님 소설집 <빛의 호위> 추천드리고 갑미다.
하지만!!
서점 가서 한번 맛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셔용.
아무리 네임드여도 취향잘못타면 죽어도 손 안가는게 소설 아니겠읍니깡.ㅠ ㅠ
아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년전 유행이긴 했는데 ㅋㅋ
호불호 좀 많이 갈립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던
사실 표지보고
이거다! 내 취향에 맞으면 킹왕짱일 것 같다라는 심정에 지르긴 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약한 후달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의 서 메모 메모!
배수아 책은 찐이라고 알료사님이 강추하심!(응?) 메모 메모!
4차원이라서 그런쪽에 취향 있으신거 아니면 비추죠.. ㅋ 표지만 봐도 호달달 하지 않읍니까.. 차라리 배수아가 번역한 책들을 알아보시는게..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같은거.. 나도 <찐>이라는거 맛좀 보고 싶다 할때 읽는건데 왠지 추천하면 미리 사과드려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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