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후 옷 버리시나요?




저는 고무줄 몸무게라 20kg 정도가 항상 왔다갔다 주기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태 안버렸는데요

이번엔 운동이나 식단은 당연한건데

술을 끊은 다이어트라 그런지 뭔가 유지가 좀 잘 되는 기분이고(4월 중순께 시작해서 현재 -12kg 유지중입니다.)

저도 이젠 좀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싶어서 꾸준히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건강 문제도 있구요)

술도 지금 몇개월째 거~의 안먹었습니다.


원래는 고무줄이라서 살이 찌든, 빠지든 옷은 그냥 유지했기 때문에 L ~ XL ~ 2XL 까지 고르게 옷이 있었는데

이젠 바지 XL~2XL, 상의 2XL 는 버려도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또 괜히 버리긴 아깝고 수선해서 입을까도 생각해봤거든요.

어차피 제가 정장같은 특수목적용 옷, 겨울 외투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비싼 옷을 사지 않는 주의라

수선비가 더 드나? 싶기도 하구요. (일상복 마지노선 자라. 그것도 세일할떄 주로 ㅋㅋ)


수선이 보통 얼마나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한다고 해서 핏 같은게 잘 나오는지도 모르겠고....비싼 옷도 아니니 에라이 버려버릴까 하다가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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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걸 몰랐네요 ㅠㅠ

좋은팁 감사합니다

나중엔 이걸루 해야겧다
상태가 괜찮은 옷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부합니다. 올 해 상반기에만 그렇게 모은 기부금 영수증이 20만원이 넘었네요.
전 집이나 동네서 편하게 입고 싶을때 입습니다 ㅋㅋㅋ
사이즈 두개정도 차이나면 버리는게 맞는거같아요!!! 수선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당
넵 남기면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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